I started the MASCE (now integrated into the upgraded MATL - Master of Arts i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degree at the same time a group of us were launching a nonprofit organization in the Fall of 2013. The toolkit classes were divinely timed to occur at the precise moments the organization needed to learn about accounting, human resources, law, etc. I immediately applied and integrated new information as well as implemented new processes and procedures. However, the theology classes, Poverty Diversity and Social Justice, Cross-Cultural Engagement, and Servant Leadership had the most profound impact.
We launched the nonprofit as an attempt at development. We started a business in the Guatemala City garbage dump in the hopes of transforming the opportunities of the people we hired. We didn’t know how much we didn’t know. The theology courses transformed my understanding and approach to ministry, and really all areas of my life.
I look back on the experience in this program in awe of God’s timing and direction. Over the years I led that nonprofit, we changed, slowly, our approach from a top-down partnership led by a US-based board to a bottom-up partnership led by the indigenous leaders in Guatemala. In fact, God transitioned me out of that ministry when the true direction and leadership had moved to Guatemala.
God has now placed me in a leadership role in my church, directing missions and outreach. The revelation God gave through the MASCE continues to form my vision and strategy. I dream of an activated and equipped church body, living in true connection and relationship with Jesus in their neighborhoods, workplaces, schools. I dream of a church that appropriately engages the community, drawing the lost, hurt, and broken to Jesus. I dream of a church that empowers missionaries locally and internationally in a true humility-based partnership as they draw people to Jesus. As I am now on the DTL journey, I have no doubt God will continue to reveal the how and what to the why He has given me.
Kathy Pierburg (캐시 피어버그):
저는 MASCE (MATL 통합전 과정) 학위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속한 단체가 2013 년 가을에 비영리 단체를 출범 시켰을 때였습니다. 배움을 통해 저는 회계, 인사, 법률 등 새로운 정보를 즉시 적용 및 통합하고 새로운 프로세스와 절차를 구현했습니다. 그러나 신학 수업, 빈곤 다양성 및 사회 정의, 교차 문화 참여 및 서번트 리더십이 가장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는 개발을 시도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고용한 사람들의 기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과테말라 도시 쓰레기 처리장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몰랐습니다. 신학 과정은 사역에 대한 나의 이해와 접근 방식, 그리고 내 삶의 모든 영역을 변화 시켰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때와 방향에 대한 경외심으로 이 프로그램의 경험을 되돌아 봅니다.
수년 동안 저는 비영리 단체를 이끌었고, 우리는 미국 기반 이사회가 이끄는 하향식 파트너십에서 과테말라의 원주민 지도자들이 이끄는 상향식 파트너십으로 접근 방식을 천천히 변경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진정한 방향과 지도력이 과테말라로 옮겨졌을 때 저를 그 사역에서 벗어나게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교회에서 선교와 봉사를 지휘하는 리더십 역할을 맡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석사 과정을 통해 주신 마음은 나의 비전과 전략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활발하고 준비된 교회를 꿈꾸며 이웃, 직장, 학교에서 예수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고 관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저는 지역 사회에 적절하게 참여하고 잃어버린 영혼들과 상처받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끄는 교회를 꿈꿉니다. 저는 선교사들이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끄는 진정한 겸손 기반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및 국제적으로 권한을 부여하는 교회를 꿈꿉니다. 저는 DTL 과정을 시작하였고 제가 DTL 과정에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계속 이끄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