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nyone considering the DTL (Doctor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I would like to share my story with you. As a Leadership Coach and Marriage Family Therapist, I have spent the last 33 years walking and working with others to learn, grow and develop. Yet, like the old saying of "the cobbler's kids do not have shoes," I was at a place where I was not transforming. I believe we can only take others as far as we take ourselves.
I enrolled in the DTL program and jumped into the City Immersion course with little expectation of what was ahead. Over the last year of coursework, I can say I have truly been stretched, challenged, and transformed. BGU has afforded me the opportunity to work alongside amazing leaders all over the world. From Ethiopia to Brazil, and from New Zealand to Canada, I have had a front-row seat to the work God is doing in leader’s lives, communities, businesses, and churches. I now have full confidence that my work is transforming lives, starting with me! And, I know it will transform yours as well. I encourage you to take the leap! Blessings
Heather Harrison (헤더 해리슨):
DTL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리더십 코치이자 결혼 가족 치료사로서 저는 지난 33년 동안 배우고,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걷고 일했습니다. 하지만 "구두꾼의 아이들은 신발이 없다"라는 옛말처럼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가는만큼 다른 사람을 그곳에 데리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DTL 프로그램에 등록했고 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지 거의 기대하지 않고 City Immersion 코스에 뛰어들었습니다. 지난 1년 간의 교과 과정에서 저는 진정으로 확장되고 도전받고 변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키대학원은 저에게 전 세계의 놀라운 리더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에티오피아, 브라질, 뉴질랜드,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저는 지도자의 삶, 지역 사회, 기업 및 교회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최전방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제 저는 제 작업이 저를 시작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당신의 것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도약을 권장합니다! 축복합니다.